서로의 수다 속 ‘말’을 찾아 키워가는 시끌벅적 서부타워 되기 !
참여적 공공미술 프로젝트 ‘서부 말 농장’을 시민들과 함께 합니다.

서부투어


2019년 7월 13일


‘드래곤컴퍼니’라는 활동명으로 협업하고 있는 김희수, 전용태, 김인기와 규방의 최제헌 방장이 서부시장 투어를 함께 했다. 영상 작업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팀과의 서부시장 나들이에는 강원권 tv프로그램에 매주 출연하고 있는 최상아(엘리펀디)도 참여했다. 토요일 오후, 시장은 여유가 느껴졌다. 카메라를 들고 시장길을 나선 첫 번째 시장투어라 다소 조심스러웠으나 반갑게 맞아주셔서 수다스럽고 시끌벅적한 나들이가 되었다. 이렇듯 오방의 pre-규방은 사람들의 생활 역사를 만나는 심미적 관찰이자 수집활동이다.